2010년 3월 21일 일요일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염려하는 한, 너는 그 사람들의 것이다. 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을 때,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남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된다.     죄의식과 두려움이야말로 인간의 유일한 적이다. 너희의 참된 친구는 사랑과 자각이다.     죄의식은 너희를 자기 아닌 것에 묶어두는 느낌이다. 죄의식은 너희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기회를 빼앗을 뿐이다.  두려움과 조심은 다르다. 조심하라, 즉, 의식하라. 의식은 움직이게 하지만, 두려움은 마비시킬 뿐이다. 신을 두려워한 이후 우리의 관계는 줄곧 마비되었다.    행복해하고 있는 사람은 진짜로 중요한 온갖 일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돈과, 평생 지속되기에 충분할 만큼의 사랑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너희가 미리 어떻게 되기로 정하는가가 그것을 너희의 체험으로 만들어낸다.    모든 일을 진지하게 하라. 자연법칙이 창조과정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과 행동 속에서 통일되는 것이 필요하다. 몸의 행동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이 거기에 진지함이라는 요소를 보태야 한다, 사리사욕이라는 이기적 요소를 빼버리는 것으로.    마음은 내면의 갈등을 한층 심화시키면서 하위의 세 차원, 논리와 직관과 감정의 차원 중  하나 또는 모두에서 결정과 선택을 내린다. 이중 감정의 차원은 서러움과 노여움, 부러움, 두려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사랑과 두려움은 모든 감정의 토대가 된다. 하지만 맨 마지막에 진실로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 사랑이다. 부러움조차 사랑의 부산물이다.    자연스런 두려움의 목적은 약간의 주의를 심어주어 몸을 계속 살아있게 도와주는 데 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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